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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예선전, 2일 준결승전을 거쳐 특선급 결승전(17경주)에는 정종진(20기) 신은섭(18기) 황인혁(21기, 이상 SS반) 최래선(22기) 양승원(22기) 전영규(17기) 황준하(22기, 이상 S1)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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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경주 전개는 황인혁이 정종진 앞쪽으로 자리를 잡으며 같은팀(세종) 후배 황준하의 선행을 이용해 좋은 타이밍에 젖히기 승부를 펼쳐 우승을 노렸으나 후미를 차분히 마크하던 정종진이 추입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서 황인혁과 신은섭이 차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 3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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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수급 결승전에서는 오기호(24기, A1), 선발급 결승전에서는 김도완(23기, B1)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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