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곽정환 PD는 드라마와 실제 정치와의 연관성에 대해 "정치 드라마와 현실정치가 연관지어질 수밖에 없지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저는 처음부터 법무부장관보다 교육부장관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때가 'SKY캐슬'이 막 터졌을 때였다. 그래서 교육문제를 다루자고 했었는데 작가님과 얘기하다가 법무부장관의 이야기가 되었는데 그 이후 벌어지는 상황들이 현실정치와 의도치않게 비슷한 면들도 많고, 조금씩 다른 부분들도 있다. 보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 사실은 드라마가 대중적으로 즐겁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서 중요한 특징이 있지만, 그 문화 콘텐츠가 사회적으로 우리 현실에 메시지를 담고 주제의식을 가지고 생각할거리를 던져주고 미래 청소년들에게도 '거리'를 던져주는 것이 중요하고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면이 있는 거 같아서 뿌듯하고 보람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보좌관2'는 '보좌관1'을 잇는 10부작 정치 드라마로, 지난 시즌 성진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장태준(이정재)이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선 국회의원이 되어 돌아와 야심을 드러내는 모습을 담아낸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쟁취하는 '가을 독사' 장태준이 세상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권력 앞에 굴복하고 국회의원이 된 것은 목표가 있기 때문. 그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장태준의 행보가 중점적으로 그려진다.
Advertisement
시즌1은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줄곧 4%대 시청률을 유지하던 중, 최종회에서 충격적인 결말을 맞으며 5.3%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4.'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5."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