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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4개월 간 이어져온 Mnet 순위 조작 논란. 그 의혹 중심에 섰던 제작진이 논란 4개월 만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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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준영PD가 경찰 조사에서 투표 조작을 인정했다는 내용도 보도됐다. 심지어 안준영PD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예 기획사들로부터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넘게 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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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당시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연습생들이 특정 기획사의 특혜 의혹에 대한 제보가 쏟아져 나왔다. 결국 경찰은 10월 30일,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과 기획사의 관계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경찰이 방송사와 연예 기획사 1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다만, 방송사의 꼬리 자르기가 아니냐는 목소리고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진실이 밝혀질 지 관심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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