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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버스킹 장소로 암스테르담의 중심 광장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담 광장'을 마지막 버스킹 장소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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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연과 폴킴이 첫 곡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그동안 '너를 만나' 'All Of Me' 등을 통해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준 두 사람은 마지막 듀엣곡으로 'Say Something'을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태연은 무대를 끝내고 "폴킴과 여러 곡을 함께 했지만, 제일 호흡이 잘 맞았다"라며 감격하기도 했다. 이어 이적은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했다. 이적의 목소리에 신나는 리듬, 김현우의 피아노 솔로 연주까지 더해지자 관객들도 춤을 추며 연주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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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을 감동으로 물들인 이적-태연-폴킴-김현우-적재의 마지막 버스킹 현장은 11월 8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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