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운전기사 1명 채용 공고에 지원자 300명이 몰렸다.
7일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백종원의 운전기사를 비롯해 IT기획팀 팀원(과장급), 미디어콘텐츠팀 영상촬영 및 편집자 등을 모집하는 공고를 냈다.
특히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우대하고 경력, 학력은 무관한 운전기사 모집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채용 공고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백종원 차 운전하고 싶은 사람 모여라'는 게시글이 올라올 정도였다.
이에 백종원의 운전기사 1명을 모집하는데 일찌감치 300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결국 지난 7일 조기 마감됐다. 지원자 현황 통계를 보면 대다수가 20~30대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교를 졸업한 지원자만 95명이고, 석·박사는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1994년 설립된 외식 프렌차이즈 및 소스 제조, 유통 등의 사업을 하는 회사로 매출액은 2018년 기준 1776억 원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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