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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는 8일 '노경은과 배지환의 합류로 전력이 크게 강화됐다. 두 선수가 투타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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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지난 시즌 피츠버그 싱글 A에서 타격왕(0.323)을 차지한 특급 유망주다. 공격, 수비, 주루 능력을 모두 갖춘 내야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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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구성을 마친 질롱 코리아는 13일 오전 11시05분 MH067편을 이용해 호주 현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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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달리 전원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질롱 코리아는 'Awaken Yourself Within You'(네 안의 본능을 깨워라!)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성공적인 윈터리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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