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70세' 리차드 기어가 34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둘째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미국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는 7일(현지시각) 리차드 기어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가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8년 4월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같은 해 9월 임신 사실을 알리며 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리차드 기어는 슬하에 전부인 캐리 로웰과 낳은 아들 호머 기어를 두고 있다. 또한 알레한드라 실바 역시 사업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앨버트를 낳아 키우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각자에게는 세 번째 자녀인 셈이다.
리차드 기어는 1973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래 영화 '천국의 나날들', '귀여운 여인', '마지막 연인', '자칼', '시카고', '쉘 위 댄스', '아임 낫 데어'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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