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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미는 "사랑은 아름다워야 한다. 죽는 날까지 사랑은 아름답게 생각해야 한다. 동생들이 나를 누나라고 한다. 대화하든 밥을 먹든 홀아비 과부 독신을 선호한다. 부담이 없다. 같이 밥 먹고 영화 구경도 하고 아침마다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여자로서 엔돌핀 생산이 된다. 사랑은 아름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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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고 있던 장미화는 "6세 연하다. 내가 통화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다정다감하고 좋은 분이다"며 "선물을 주면 언니에게만 주고 제겐 안 준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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