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여수=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야인시대' 김두한 복장으로 케이지를 찾은 이호준이 오일학에게 판정패했다.
이호준은 8일 열린 계체량에 이어 9일 전남 여주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5 무제한급 매치에서도 김두한 복장을 해 화제를 모았다.
전날 계체량에서 상대인 오일학을 향해 "오상사, 로드FC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야. 내일 케이지에서 인사를 한번 나눠보지"라고 말했다. 결과는 이호준의 바람대로 되지 않았다.
1라운드 초반 서로 펀치를 섞다가 2분쯤 서로 큰 펀치를 교환했다. 이호준보다 오일학의 펀치의 적중률이 더 높았다. 다잠시 소상상태가 됐다가 오일학의 오른손 펀치가 이호준의 얼굴에 적중하며 승부의 추가 기우는 듯했다. 이호준은 클린치로 시간을 벌었고 1라운드가 끝.
2라운드에선 큰 싸움이 벌어지지 않았다. 이호준이 몇차례 정타를 날리기도 했고, 위협적인 로킥도 선보였다. 오일학은 1라운드 때 힘을 많이 썼는지 1라운드 때의 날렵함이 나오지 않았지만 간간히 위협적인 펀치를 날렸다.
2라운드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심판 전원일치로 오일학이 승리했다.
여수=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Loading Video...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