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9일 김천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서 마야(20점)와 양효진(9점) 등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0(25-22, 25-21, 27-25)의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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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가 접전이었다. 초반 11-5까지 앞서며 현대건설이 쉽게 이기는 듯했다. 24-22로 앞서며 현대건설이 승리에 1점만 남겼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전새얀과 박정아의 연속 득점으로 가까스로 24-24 듀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현대건설은 마야의 오픈 공격으로 26-25로 리드를 잡았고, 길고 긴 랠리끝에 마야의 공격이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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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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