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이필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목욕시키기. 너무나 예쁘다. 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필모가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아들을 목욕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필모의 아들은 아빠의 손길이 편안한 듯 얌전한 자세로 앉아 목욕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에 아내 서수연은 "예쁘다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겨 부자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14세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월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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