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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는 데뷔전부터 4연승을 했는데 모두 1라운드 KO승을 거두며 미들급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부상으로 1년간 쉬었다가 지난 6월 최원준과 복귀전을 치렀는데 5초만에 KO패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김은수는 특전사 출신이란 특이한 이력을 가진 파이터다. 2017년 9월 이후 2년간 체육관 운영 등으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오랜만의 복귀전이라 더욱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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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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