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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먼저 최종메뉴를 탄생시킨 것은 진세연이다. 진세연은 구멍 뚫린 쌀떡으로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 단호박 크림 떡볶이를 만들었다. 흔히 먹을 수 있는 떡볶이에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개발한 메뉴. 마치 음료 위 휘핑크림처럼 떡볶이 위에 크림이 올라가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진세연은 거리로 나가 '한 입 시식회'를 통해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를 최종메뉴로 선택, 메뉴평가단 앞에 내놓았다. 진세연의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를 맛본 평가단은 호평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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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볶음밥 메뉴들을 탄생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매운 닭발 볶음밥, 오돌뼈 볶음밥, 매운 어묵 볶음밥 등 각양각색 매력의 6가지의 볶음밥을 완성한 것. 그러나 이영자는 '먹대모'답게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완성된 볶음밥을 국화빵 틀, 붕어빵 틀 등에 넣어서 구워내며 일명 '붕어밥' 등을 만들어낸 것. 이를 통해 맛 측면에서 볶음밥의 장점과 전의 장점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보기도 좋고, 손쉽게 먹을 수도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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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의 대만 '면투어'도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담자면, 우육면, 곱창국수, 말레이시아면, 랭면, 거위국수 등 다양한 면요리를 맛봤다. 이중 이경규의 입맛을 사로잡아 "하오츠(맛있다)"를 연발하게 한 면요리가 있는가 하면 호불호가 갈린 것도 있었다. 특히 이경규가 거위국수를 맛본 뒤 "거위를 키울 생각"이라고까지 강조해 그 맛을 궁금하게 했다. 과연 이경규가 제2의 꼬꼬면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다음 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더 기다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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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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