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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이날 송진우의 아내가 집을 비운 것. 유세윤을 비롯한 유부남 동생들은 '유부남 프리덤 데이'라며 잔뜩 흥이 폭발한 반면, 홀로 미혼인 종국만 공감을 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母벤져스들의 웃음과 한숨을 동시에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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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렇게 모두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종국 혼자 분노하게 된 뜻밖의 일도 벌어졌다. 잔뜩 신이 난 동생들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댄스 파티까지 벌이다가 그만 종국의 중요 부위(?)에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만 것!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함부로 손대지 마요!" 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한편 폭소를 금치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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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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