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나래의 생일 파티를 위해 '여은파'가 1년 만에 다시 뭉쳤다.
Advertisement
잠시 뒤, 한혜진과 화사가 박나래의 집을 찾았다. 박나래는 화려한 뒤태로 맞이했지만,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한 두 사람은 "잘 못 왔다"면서 문을 닫아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의 콘셉트는 마돈나였다. 또한 화사는 "머리에 영혼을 갈아 넣었다"면서 웃었다.
Advertisement
파티 분위기를 업 시킬 풍선을 준비하고, 다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dvertisement
이어 두 사람이 친분을 쌓게 된 사연이 밝혀지며 훈훈한 브로맨스를 느끼게 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의 연주 장면을 본 윤도현은 "음악인으로서 더 성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먼저 연락을 했었다"며 헨리와 특별한 우정을 나누게 된 이유를 밝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라이딩에 나선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 개그맨 유세윤의 등장은 킬링 포인트 중 하나. 자전거로 단련된 남다른 엉덩이를 자랑하며 나타난 유세윤은 "진짜 세윤이 형 맞아요?"라며 얼굴을 확인하는 헨리에게 전매특허 고릴라 개인기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점퍼 안에 가려있던 그의 라이딩룩은 헨리와 윤도현을 주저앉게 할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시청자들을 웃음에 빠지게 만들었다.
깜짝 만남을 뒤로하고 라이딩을 이어간 헨리와 윤도현은 그림 같은 남한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시청자들까지 대리만족할 수 있는 힐링 모멘트를 만들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