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먹대모 이영자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쌀'을 주제로 신상 메뉴대결을 펼치고 있다.
11월 8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6인의 스타 중 3인의 신상메뉴가 공개됐다. 먼저 진세연은 구멍 뚫린 떡을 활용한 떡볶이에 감자크림, 명란을 더한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를 선보였다. 맛은 물론, 비주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까지 반영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주부10단 정혜영은 코코넛밀크를 활용한 레드카레를 완성했다. 미각을 자극하는 매콤함과 이국적인 느낌, 흑미를 활용한 독특한 식감은 물론 정혜영 특유의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보여주며 메뉴평가단 이원일 셰프로부터 "곧 광고 찍겠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먹대모 이영자의 신상메뉴도 TV앞 시청자들의 군침을 유발했다. 이영자는 '볶음밥'을 주제로 잡고 다양한 메뉴를 내놓았다. 앞선 방송에서 전수받은 매운 닭발과 오돌뼈 레시피를 활용한 볶음밥을 비롯해 총 6종의 볶음밥 메뉴를 선보인 것. 특히 볶음밥을 붕어빵 틀, 국화빵 틀에 넣어서 굽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영자가 하트 모양 틀에 볶음밥을 넣으며 "사랑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 장면은 분당 시청률 6.4%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중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6인의 편셰프 중 이영자, 정혜영, 진세연 3인의 신상메뉴가 공개됐다. 메뉴개발 과정을 함께 지켜본 시청자들은 남은 3인(이경규 김나영 정일우)가 내놓을 신상메뉴는 무엇일지, 이들 중 첫 번째 신상출시의 영광을 거머쥐는 것은 누가될 것인지 더욱 궁금해하게 됐다. 나아가 11월 16일로 예정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첫 번째 메뉴출시를 애타게 기대하며 기다리게 됐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