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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행연습부터 진지하게 임하는 가운데서도 '조금 부족한 다섯 남자들'의 어쩔 수 없는 허술함이 웃음을 더할 예정. 피자집 아르바이트 당시 박스 담당 경험이 있는 이진호는 박스에 어쩔 줄 몰라 하고, 멤버들의 실수에 유독 잔소리가 많았던 큰 형님 김준호는 말 한마디 못하는 최후를 맞이했다는 후문. 과연 다섯 멤버들은 지치지 않는 로봇을 상대로 지치지 않고 대결을 마쳤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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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회부터 해맑은 얼굴로 강한 승부욕을 보인 막내 이진혁은 형들을 채찍질하는 조련사로 등극해 '막내온탑'의 면모를 선보일 전망. 대결 도중 형들이 지칠 때마다 "형, 지칠 거예요?"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며 패기 넘치는 채찍질로 멤버들의 텐션을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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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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