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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메스타야경기장에서 열린 13라운드 그라나다와 홈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이강인은 6일 열린 프랑스 릴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서 54분을 뛰었다. 출전 시간보다 중요한 경기에 꾸준히 투입되고 있다는 자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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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으로 승리한 발렌시아는 2연승을 달리며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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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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