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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1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스즈키 아이(일본)에게 3타 뒤져 단독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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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준우승을 한 건 지난 7월 말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다. 당시 고진영에게 역전 우승을 내주고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랭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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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의 이번 시즌 기록을 보면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 토토 재팬 클래식 기록을 제외하고 평균타수에서 69.45타를 기록, 세계랭킹 1위 고진영(69.052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퍼팅의 여왕'으로 부활했다. 평균 27.67개로 LPGA 투어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린적중률은 67.63%에 그쳤지만, 적중률 대비 퍼트는 1.72개로 2위를 마크하고 있다. 역시 라운드에서 파 횟수도 1위(5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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