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호가 월드컵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미얀마 양곤의 투운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대1 완승을 챙겼다. 싱가포르(11대0)와 미얀마(3대)에 이어 중국까지 제압한 한국은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2021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향한 첫 관문이었다. 챔피언십 예선 각 조 1위 11팀과 2위 중 상위 4팀에는 내년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챔피언십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본선 상위 4팀에는 2021년 U-20 월드컵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앞서 2연승을 질주한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전반 41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재환의 페널티킥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15분 상대에 실점을 허용했지만, 권민재의 연속 추가골과 황재환의 쐐기포를 묶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