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잘츠부르크가 오스트리아 리그 선두 질주를 계속 이어갔다.
잘츠부르크는 10일 오후(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거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38을 확보한 잘츠부르크는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에링 홀란드의 날이었다. 홀란드는 전반 4분 미나미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홀란드와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41분 잘츠부르크가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황희찬이 내준 볼을 홀란드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후반 들어서도 잘츠부르크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32분과 44분 홀란드가 연속골을 집어넣었다.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를 손쉽게 마무리지었다. 황희찬은 후반 23분 교체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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