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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닐로는 '사랑하기 때문에', '꽃피는 봄이 오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등을 차례로 열창했다. 가슴을 울리는 허스키한 보이스에 실린 묵직한 감성, 강렬한 가창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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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은 닐로는 "'복면가왕'으로 딱 두 번째 방송 출연이라 많이 떨렸다. 어떤 공연, 무대보다 가장 떨린 하루다.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제가 쓴 곡이 10년, 20년 뒤에도 부끄럽지 않은 음악이 되는 게 꿈"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유영석은 "10년 뒤에도 사랑 받는 노래 당연히 만들 것"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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