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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허재의 선배이자 '슛도사'로 한국 농구계의 전설인 이충희가 출연해 활약했다. 허재는 "태릉 선수촌에 처음 입소했을 때 기분"이라며 쩔쩔 매 웃음을 자아냈다. 두 농구 전설이 나란히 서자 멤버들은 30년 만의 이충희VS허재 농구경기를 제안했다. 각각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친 결과 이충희 팀이 8점을 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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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7일(일) 방송에서는 에이스의 부재로 창단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한 어쩌다FC의 모습이 공개된다. 진퇴양난에 빠진 전설들이 과연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지, 17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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