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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2014), '명량'(2014), '암살'(2015), '독전'(2018), '완벽한 타인'(2018) 장르와 캐릭터를 불만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배우 조진웅. 매 작품 인상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광대들: 풍문조작단' '퍼펙트맨'에 이어 내놓는 올해 자신의 마지막 작품 '블랙머니'를 선보인다. 시원하게 할 말하고 화끈하게 밀어붙이는 검사 양민혁을 연기한 '블랙머니'로 앞선 두 작품이 흥행 부진의 아픔을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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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진웅은 "영화의 전개가 빨라서 마음에 들었다. 시간이 훅 지나가더라. 객관적으로 사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들어서 다행이다 싶었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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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렇게 내 세금이 나가고 있는지 몰랐다. 이렇게 모르게 벌어진 사건이라는 게 더욱 무서웠다. 정말 저조차도 아무 생각 없이 지내고 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시나리오를 보고 알고 나니 정말 눈뜨고 코 베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래서 이런 일이 있다는 걸 관객들에게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 잠도 안 오고 열 받기도 하고 그러더라.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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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머니'는 '남영동1985'(2012), '부러진 화살'(2011), '블랙잭'(1997),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 '하얀 전쟁'(1992), '남부군'(1990) 등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진웅, 이하늬, 이경영, 강신일, 최덕문, 조한철, 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11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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