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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속 쓰림, 소화불량 등의 숙취 증상이 나날이 지속되는 경우다. 보통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회복 노력을 기울이면 2~3일 안에 자연스레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숙취로 여겨 온 증상이 장기화될 경우 담적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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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큰 문제는 담적병을 숙취로만 치부하여 별다른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채 고스란히 방치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점이다. 숙취해소제나 기타 민간요법에 의지한 채 숙취 해소 노력만 경주하다가 담적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 무엇보다 담적병 자체가 위장 질환 검사에서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발병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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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 치료 시 가장 중요한 점은 환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 및 신체 조건, 생활 습관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체열 분포 체크는 담적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 포인트다.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체열 분포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 및 약 처방을 실시하여야 빠른 치료 결과를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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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위튼한의원 서초점 김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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