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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는 CBS와 프록터 앤 갬블이 1975년부터 주최해 온 TV 음악 영화 분야 시상식이다. 각 분야 수상자는 미국 대중이 직접 투표해 결정한다. 블랙핑크는 일부 평단이 아닌, 일반 대중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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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글래스톤베리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직 페스티벌로 꼽히는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연, '뚜두뚜두'가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국RIAA로부터 디지털 싱글 부문 골드인증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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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힘입어 8월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블랙핑크는 이제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12월 4일 일본 도쿄돔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4~5일 오사카 교세라돔, 2월 22일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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