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토트넘 감독과 스페인 레전드 사비 알론소가 차기 바이에른 뮌헨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포체티노 감독과 알론소가 뮌헨 새 감독 후보라고 1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뮌헨은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니코 코바치 감독을 경질했다. 이에 차기 감독이 누가 될 지에 대해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뮌헨은 독일을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인데다, 팀 전력도 좋아 많은 명장들이 탐내는 팀이기 때문이다.
명장 아르센 벵거가 관심을 드러냈지만, 뮌헨으로부터 정중한 거절 의사를 들어야 했다. 실업자인 조제 무리뉴 감독도 하마평에 올랐다.
하지만 '데일리스타'는 포체티노와 알론소를 거론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행 소문에 팀이 흔들리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기도 하다.
알론소는 스페인 출신으로 명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렸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선수 생활 마지막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뮌헨에서 선수 생활을 했었다. 현재는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팀 지도자로 활약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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