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태선이 늦가을의 감성을 자극했다.
대세 신인 배우 이태선과 자이언티의 만남으로 발매 직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5월의 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이태선은 뮤직비디오 속 사랑하는 사람과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씁쓸한 이별 이후까지,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현실적인 연기에 담아내며 곡에 대한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뮤직비디오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깊은 여운을 전한다. 먼저 첫 번째 스틸 속 이태선은 한 카페에 앉아 추억에 잠긴 듯 아련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헤어진 연인과 자주 오던 공간 속 혼자 있는 그의 모습은 이별 후 공허한 감정을 오롯이 전하는 듯하다.
과거 연인과 어색한 첫 만남을 준비하는 이태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그는 같은 공간 속 상반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심각한 표정으로 다음 씬에 대해 고민하던 그는 이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기분 좋은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사랑의 첫 시작부터 끝까지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내며 강렬한 연기로 표현해낸 이태선의 모습은 음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힘을 실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대세 반열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태선. 자이언티의 신곡 '5월의 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늦가을의 감성을 더한 그는 변함없는 훈훈함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장르 불문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성장해나갈 이태선의 무궁무진한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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