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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는 과거 로마 시절 라치오와의 로마 더비가 채 끝마치기 전 스타디오 올림피코를 떠난 적이 있다. 그는 "나는 2년 징계를 피하기 위해 황급히 경기장으로 돌아왔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영국 매체들은 호날두가 테스트를 회피할 목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진 않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체지시에 불쾌함을 표출한 행위는 비판을 받고 있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호날두는 팀 동료들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경기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려운 경기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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