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아들 축구 실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2일(한국시각) '웨인 루니의 장남인 카이가 멋진 프리킥 골로 맨유의 전설인 아버지를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이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카이는 절묘한 프리킥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미러는 '카이는 슈팅 전에 한 발 뒤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대 왼쪽을 노린 카이는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했다. 카이의 영상을 봤다면 아버지는 무척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다. 카이의 축구 능력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카이는 웨인 루니와 함께 미국으로 이동하기 전 맨시티의 축구 아카데미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몇몇 언론은 '카이가 축구에 꽤 소질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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