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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표팀 경기 관중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3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프로선수가 참가한 국제대회 공식 경기에서 2006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중국전 1만5869명 이후 최소 관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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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팬심을 읽지 못한 KBO의 고가정책도 흥행 실패의 요인으로 꼽혔지만, 2017년 대표팀 3경기에서 평균 1만4252명의 구름관중이 찾은 WBC 때와 비교하면 분명 야구 인기는 하락했다고 볼 수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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