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1월 돈다발을 풀 기세다.
맨시티는 올 시즌 좋지 못하다. 지난 리버풀전에서 1대3으로 패하며 4위까지 추락했다. 선두 리버풀과 승점차는 9. 우승 레이스가 끝났다는 이야기 까지 나왔다. 하지만 맨시티는 아직 포기하지 않은 듯 하다. 미래와 현재를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1월 1억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본적으로는 다비드 실바와 세르히오 아게로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는게 목적이다. 실바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고, 아게로 역시 30줄에 접어들었다. 맨시티는 이들을 대신할 자원을 찾고 있다.
여기에 수비자원도 알아보고 있다. 맨시티는 뱅상 콤파니의 이적과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부상으로 수비진이 흔들리고 있다. 페르난지뉴를 센터백으로 돌려 급한 불을 껐지만 장기적인 해법은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벤피카의 루벤 디아스를 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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