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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편 전용진과 함께 '아내의 맛'에 첫 등장한 김빈우는 결혼 풀 스토리부터 두 아이들과 화목하게 살아가는 일상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원래 알고 지내던 누나, 동생 사이였다"고 답했다. 이어 전용진은 "우연히 같은 아파트로 아내가 이사왔다"고 말했고, 김빈우도 "정말 몰랐는데 지나가다가 만났다. 그렇게 하다가 전화번호 주고받고 연락하다 어떻게 하다가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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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자마자 전용진과 함께 식사하던 김빈우는 "운동 열심히 하면서 생각한 게 바디 프로필을 찍어볼까 한다"며 "같이 찍자"고 제안했다. 이에 전용진도 선뜻 "1월 말에 해보자"며 제안을 받아들여 '몸짱 부부'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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