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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혐의점이 확인되면 신씨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또 조작의혹에 관련해 10여명을 입건, '프듀X' 연습생들을 불러 조작 정황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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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팬심은 엇갈렸다. 부당하게 데뷔조에 합류한 멤버를 방출해야 한다는 쪽과 멤버 전원을 지지한다는 쪽으로 나뉘어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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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엑스원 재정비요구 팬연합은 "현 11명 멤버들로 활동을 강행한다면 이미지 회복은 불가능하다. 순위조작 멤버 방출 및 정당한 데뷔조 멤버들의 활동을 보장, 국민 프로듀서들과의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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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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