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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시원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UN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해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라오스 제너레이션 2030 포럼(Lao Generation 2030 Forum in Vientiane)'에 참석, 친선대사로서의 사명감과 온라인에서 아동 권리 증진 및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연설로 현장에 자리한 전 세계 인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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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2일 오전에는 최시원이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지어진 현지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 식수와 위생 시설을 둘러보고 위생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전하며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을 어린이들 앞에서 직접 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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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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