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딸 혜정이와 여권사진을 찍으러 갔다.
함소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권사진 뭐지 불편해 혜정이 여권사진 찍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혜정이가 스튜디오에서 여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정이는 카메라와 반사판이 어색한 듯 뚫어지게 쳐다보다 이내 불편해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영상을 찍고 있는 함소원은 혜정이를 웃게 하기 위해 혜정이를 달랬다. 혜정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정이 비행기 타겠다 예뻐라", "마마가 사오신 빨간 원피스네요", "레드 공주", "비행기타고 할머니네 가야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해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같은 해 12월 혜정이를 낳았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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