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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으로 K리그와 인연을 맺은 데얀은 FC서울(2008~2013년, 2016~2017년)과 수원(2018년~ 현재) 소속으로 11시즌째 뛰고 있다.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길 정도로 가족 구성원 모두 한국에서의 삶에 크게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져 K리그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데얀 측은 "데얀은 K리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가족들도 한국을 좋아한다"며 "K리그에 남을 수 있고, 떠날 수도 있다.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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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내년이면 한국나이로 불혹에 접어든다. 축구화를 벗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지만, 은퇴를 옵션에 넣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선수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가 그만큼 강하다. 한국에 남는다면 K리그 역사상 두 번째 200호골에 도전할 것이다. 이동국(전북 현대, 224골)에 이어 통산득점 2위를 달리는 데얀은 현재 357경기에 출전해 189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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