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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홍보대사 '감스트(인기 유튜버)'에 이어 올해에는 이주헌 강은비 등 뉴미디어 인플루언서들과 활발한 협업을 가졌다. 탤런트 출신 강은비는 K리그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 소식을 뉴미디어로 전달했다. 또 프로연맹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K리그 인스타그램 가입자수가 1년새 2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K리그 덕력평가시험' 같은 새로운 이벤트도 주목받았다. 그리고 10월 연세대에서 진행한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등을 유튜브로 직접 중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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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중계 시스템을 적용하자 경기일의 다변화도 가능했다. 기존 정규리그는 주로 주말(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몰렸다. 올해는 금요일 경기와 화요일 경기를 편성해 거의 매일 프로축구 경기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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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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