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극 '능소화'에서 백경(이재욱 분)은 "은단오와의 혼인을 서두를 거다. 난 왕이 될 거다. 은단오의 피로"라고 선언했다. 이에 하루는 은단오에게 달려가 "도망치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능소화' 속에서 은단오는 죽음을 맞이했다.
Advertisement
진미채는 "네가 그렇게 간절해 보이는 건 은단오의 죽음을 봤기 때문인가?"라며 "'능소화'에서 처럼 '비밀'에서 그 아이의 마지막은 막을 수 없다. 그냥 남은 시간을 흘려보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하루는 "어떻게 그래?"라고 소리 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때 하루가 나타났다. 백경은 "나 은단오 좋아한다. 내 진심이다. 작가도 은단오 짝사랑 끝내주려는 모양인데 정해진 대로 가고 있다"면서 "네 결말은 어떨거 같아? 확실한 건 은단오 옆은 아닌 거 같아서"라며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하루는 "그런 건 나와 단오의 시간에서 상관 없다"고 했지만, 백경은 "넌 은단오를 위해서 뭘 해줄 수 있는데? 바꾼다고?"라며 쏘아붙였다.
하루는 "수술 하면 네 시간이 끝날지도 모른다. 네가 죽을 수도 있다고"라고 했다. 이어 그는 "'비밀' 전에 이 세계가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이야기가 있었다. 거기서 네가 죽은 걸 봤다. 그 이야기가 이 세계에서도 반복되고 있다"면서 "나는 네가 없으면 안된다. 어떻게든 바꿀거다"고 했다.
하루는 "널 잃을까봐 무섭다"면서 은단오를 껴안았다. 잠시 뒤, 은단오는 혼자 "한번만 살려달라"며 눈물을 흘렸고, 하루도 이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 말미 하루는 은단오의 수술 날짜가 잡혔다는 사실을 듣고는 내용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