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부터 시작된 유연학기제로 오프 시즌 몰아들어야 한다. "12월까지 수업을 들어야 해요. 많은 날은 10시간도 있어요. (웃음)"
Advertisement
정상 시기의 졸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올시즌 4관왕(대상, 상금, 평균타수, 최다우승)에 오르며 KLPGA를 정복한 최혜진은 내후년 LPGA 진출을 꿈꾸고 있다. 어릴 때부터의 목표 중 하나였다. "초등 5학년 때 시합에 처음 나갈 때부터 5가지 목표가 있었어요. 국가대표, 세계랭킹 1위, 올림픽 출전, 명예의 전당, LPGA 진출이었죠. 책상, 침대, 그리고 천장에 붙여놓았던 목표였어요."
Advertisement
투철한 목표의식이 천재적 소질을 만났다. 골프 시합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이다. "글쎄요. 저는 타고났다기 보다는 혼자 여러가지 시도를 쉽게 잘 하는 편인 것 같아요."
Advertisement
"일단 되는 경기까지 나가보고요. 적응이 되면 Q시리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길을 딱 정해놓는 것 보다는 '이제 잘 할 수 있겠다'고 느낄 때 가려고요."
이제 만 스무살인 최혜진. 국내 무대는 좁다. 넓은 세계와 남은 4가지 목표를 향해 이제 막 출발선상에 섰다. 어머니 공나영씨의 태몽이 상서롭지 않다.
"혜진이 가지고 얼마 안돼 눈이 예쁜 돼지가 저를 무는 꿈을 꿨어요. 복돼지 같은…. 너무 예쁘길래 저의 부부는 미리 딸인줄 알았죠.(웃음)"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