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시아가 "내 영화 만족해서 울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누아르 액션 영화 '얼굴없는 보스'(송창용 감독, 좋은하늘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행복한 보스가 되고 싶었던 남자 권상곤 역의 천정명, 조직 보스의 히로인 정민정 역의 이시아, 책임감 강한 의리파 식구 박태규 역의 이하율, 보스의 히든카드 영재 역의 김도훈, 그리고 송창용 감독이 참석했다.
이시아는 "영화가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며 "기존의 조폭 영화가 많이 멋있게 표현되고 우리 영화처럼 비극적이지는 않게 느껴졌다. 하지만 우리 영화는 전과 다른 조폭 이야기인 것 같았다. 많은 분이 우리 영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것 같았다. 또 캐릭터를 통해 연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얼굴없는 보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건달 세계에 멋진 남자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끝없는 음모와 배신 속에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보스의 리얼 감성 느와르 영화다. 천정명, 진이한, 이시아, 이하율, 곽희성, 김도훈 등이 가세했고 '구세주: 리턴즈' '캠퍼스 S 커플'의 송창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