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13일 오전 광양용강중학교와 순천승평중학교, 여수웅천중학교, 여수여천학교를 방문하여 시즌을 마친 모든 선수들이 참여한 '드래곤 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교를 방문한 선수들은 4교시 수업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진로 상담과 평소 축구선수들에게 궁금했던 것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수 8명과 학생 40명이 축구경기 및 축구공 릴레이 게임을 통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4교시 수업이 끝난 후 선수들은 급식실에서 배식봉사와 함께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학생들에게 사진촬영과 사인을 해주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나 행사에 참여한 김영욱은 "올해 학생팬들이 많이 늘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학교방문 '드래곤 쇼'를 비롯하여 '철룡이 등굣길 안전지대', 어린이집 일일체육교사, 경기장 견학프로그램, 시민과 함께하는 피트니스, 실버케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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