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4일) 열린다. 많은 팬들의 응원속에 고사장에 들어설 2001년생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이날 열리는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은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54만8000여 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바쁜 활동 속에서도 학업을 병행한 가수 전소미, 있지(ITZY) 류진, 로켓펀치 수윤과 윤경부터 아역배우 추예진, 윤찬영, 강은아 등이 이날 수능시험에 응시한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전소미는 수능 시험을 치른다. 전소미는 지난 6월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하면서도 수능 준비를 병행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소미와 함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있지(ITZY) 류진 역시 올해 수능을 본다. 하지만 멤버 채령은 일찌감치 수능을 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걸그룹 로켓펀치 수윤과 윤경도 올해 수능에 응시한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두 사람은 올해 8월 '빔밤붐(BIM BAM BUM)'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2년 MBC '오늘만 같아라'의 김미숙 아역으로 데뷔해 최근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에서 열연한 추예진은 수능에 응시한다. MBC '마마'에서 송윤아의 아들 한그루 역으로 얼굴을 알린 윤찬영과 최근 tvN '위대한쇼'에서 강은아 역을 맡은 정지현 역시 수능을 치른다.
반면 수시 결과를 기다리며 수능시험은 응시하지 않는 스타들도 있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이수민은 수시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은 수시 전형에 합격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
한편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남우현,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는 수능을 하루 앞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수험생을 위한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남우현은 "수험생 여러분들 늘 그랬듯이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열매를 맺을 시간이 왔네요."라며 "수험생 여러분들 시험 잘 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날이 되도록 제가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으며, 러블리즈는 "마지막까지 긴장하지 마시고 집중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수능 잘 보고 우리랑 같이 꽃길 걸어야죠!"라고 진심 어린 응원의 모습을 보였다.
또 올해 수능을 앞둔 멤버 수윤, 윤경이 속한 로켓펀치는 "차분한 마음으로 심호흡 한번 꼭 하시고, 따뜻한 물도 한잔 마시면서 컨디션 조절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예요."라며 "수능 끝나고 나서 저희 로켓펀치의 노래를 들으면서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이라는 깜찍한 응원으로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이스트도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테니까 부담 많이 갖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길 저희가 함께 응원할게요. 이날을 위해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펼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세븐틴은 "후회 없는 수능이 되시길 세븐틴이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이라며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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