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베이루트(레바논)=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레바논전 승리를 자신했다.
벤투 감독은 레바논전을 하루 앞둔 13일 밤(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로타나 제피노르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를 잘해서 원하는 결과를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서는 "내일 경기에 좋은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은 모두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과의 일문일답
-손흥민에 대한 질문이다. 지난 번 에버턴전 사고 이후 심리적으로 문제가 없나.
사건 직후에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다. 평상시 대화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켜본 결과 특별히 내일 경기를 뛰지 못할 이유는 없다. 내일 경기에 좋은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건도 축구에서는 항상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서도 안된다. 내일 경기는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손흥민을 포함해 우리 선수들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설 것이다.
-감독으로서 경기가 이뤄지는 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하지 않은 것이 과도한 자신감인 것 같은데
저희 계획의 일부이다. 이 계획이 팀을 위해서, 특히 선수들을 위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아부다비에 먼저 입성해서 현지 적응을 했다. 좋고 차분한 환경에서 침착하게 준비할 여건이 된다고 생각해서 아부다비에서 3일동안 훈련을 하고 왔다. 우리는 모든 상대를 존중한다. 레바논 역시 마찬가지이다. 현지에서 공식 훈련을 하든지 안하든지 간에 상대를 더 존중하고 덜 존중하는 차원이 아니다. 우리의 계획이다. 최선을 다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목표이다. 내일 경기도 잘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레바논은 어떤 팀이라고 분석했나.
좋은 팀이라고 평가한다. 레바논은 빌드업을 하면서 볼 점유율을 통해서 경기를 지배하려는 축구를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우리와 유사하다. 그래서 내일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상대는 상당히 공격 진영이 위협적이고 빠르다. 그 선수들이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공격수들이다. 내일 경기에서 이곳에 와서 우리 경기를 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지배하겠다. 많은 찬스를 만들어서 상대에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겠다. 동시에 상대 강점을 잘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한과의 무승부 후 이번 경기는 꼭 이겨야 하는데
내일 경기는 많은 경기 중에 한 경기이다. 당연히 이기는 것이 목표이다.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내일 경기가 우리의 월드컵 진출을 결정짓는 결승전같은 경기는 아니다. 모든 감독들이 경기를 앞두고 부담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부담감은 감독으로 경기를 준비할 때마다 있다. 반면 선수들은 부담감이 없어야 한다. 선수들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잘 준비해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