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직접 연락이 될 때도 있고 회사를 통할 때도 있다. 운이 좋게 잘 풀린 것 같다. 아무래도 요즘 내한 공연을 많이 원하기도 하시고, 협업할 수 있는 가수를 찾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나는 운이 좋게 잘 풀린 것 같다."
Advertisement
"투어를 다니며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K-POP 공연이다 보니 한국 사람이 5~60% 될거라고 생각하시지만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어로 따라 부르려고 열심히 노력하신다. 그래도 영어로 부를 때 다 같이 부를 수 있으니까 더 신나게 호응해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영어 앨범을 내도 괜찮겠다는 판단이 섰던 것 같다."
Advertisement
"아무래도 외국에서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까 영어 앨범에 대한 니즈가 있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 감사하다. 마음이 복잡하다. 영어로 낸다는 게 한국에서 잘되는 팝이 많다. 안될 수도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자는 긍정적인 생각도 할 수 있고 그런 면에서 마음이 복잡하다. '데스파시타'도 무슨 말인지 몰라도 다 따라하지 않나. 그런 식으로 내 음악을 한번 들어보시고 좋다면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주셨으면 좋겠다.
Advertisement
"내년 1월부터 동남아시아, 2~3월 북미와 남미도 갈 것 같다. 하반기 유럽과 호주를 한번 더 갈 것 같다. 상반기는 3~40개 도시, 총 합해서 50개 도시 정도 갈 것 같다. 투어를 도는 게 정말 힘들더라. 번아웃 오지 않게 텀을 잘 주려 한다. 사실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 한국에 와서 제대로 한번도 쉰 적은 없다. 데뷔 때부터 방송 행사 등을 계속했다. 올해 건강이 많이 걱정 됐다. 많이 아프기도 했고 그래서 너무 많이 달렸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에 신경을 더 많이 쓰고 먹는 거 운동하는 거 더 신경을 쓰려 한다. 30대가 되니 몸이 많이 달라지더라. 그래도 투어는 아드레날린으로 가는 것 같다. 도시마다 다니며 팬들을 만나고 공연하는 게 너무 재밌고 새롭다."
"지난해에 버스를 타고 미국 15개 도시 투어를 했다. 프린스가 공연했던 퍼스트 에비뉴 미니애폴리스(first avenue minneapolis)를 동양인 최초로 매진시켜 버렸다. 모두가 놀랐다.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다. 팬분들과 소통하고 내 음악을 통해 힐링을 드리는 게 보람차다. 아직 미국에서는 동양인의 방송 연예 활동이 많지 않다 보니 내가 다니는 모습이 모티베이션이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그런 동기부여로 공연을 계속 한다. 사실 인종차별이 없어질 수는 없다. 하지만 K-POP의 인기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K-POP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나뿐만 아니라 동양인들을 대하는 게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긴 하다. 저번주에 뉴욕 프레스 피알을 다녀왔는데 남자들의 모습을 어떻게 K-POP이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대화를 했다. 한국에서는 남자들도 염색도 하고 펌도 하고 화장도 한다. 미국에서는 너무 이상한 일이었지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변하고 있다. 앞으로 5~10년 뒤 어떻게 더 많이 열려있을지 긍정적으로 보고 기대가 된다."
"한국어 가사를 붙여도 괜찮은 곡은 한국어로 발표할 생각도 있다. '러브 영 다이'는 벌써 가사도 받았다.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에릭남은 14일 오후 6시 '비포 위 비긴(Before We Begin)'를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