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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핍현준의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허리 통증을 앓아온바, 허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어머니가 평생 휠체어를 탈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팝핍현준은 이후 어머니가 사소한 집안일조차 하지 못하게 말리며 쫓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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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어머니의 건강에 지나치게 예민한 모습을 보였던 팝핀현준은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자신이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가슴 아파했고, 이제는 어머니마저 지켜드리지 못하게 될까 봐 겁이 난다며 눈물을 삼켜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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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힘쓰는 일 대신 딸 예술이의 공부를 봐달라고 부탁하자는 말과 함께 "어머니가 존재감을 느낄 수 있게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라고 말해 달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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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살림남2'는 시청률이 9.7%(닐슨코리아, 전국 및 수도권 기준)로 2주 연속 10%에 육박, 수요 예능 및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2.8%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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