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온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천백여곳에서 치러지고 있다.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는 시험실에서 일괄 지급된다.
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가지고 가야하는데 만약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응시원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아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이며, 탐구 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대기할 때 자습을 하거나 답안지 마킹을 할 수 없다.
오늘 수능은 오전 8시40분에 1교시를 시작해, 5교시 한문과 제2외국어 영역이 끝나는 오후 5시40분까지 치러진다.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있는 오후 1시 5분부터 35분 동안은 모든 항공기 운항이 통제된다.
주식과 외환 등 금융시장도 거래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4만 6000명이 줄어든 약 54만 8000명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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