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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에 따르면 네이멍구 자치구 시린궈러맹에서 최근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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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들을 격리하고,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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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벼룩을 매개체로 페스트균에 의해 전염되는 흑사병은 2012년 마다가스카르에서 총 256건이 발병해 60명이 목숨을 잃은바 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지난 2017년에도 흑사병으로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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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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