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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캠핑클럽' 후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 "그 방송에 웃긴 내용이 많았다. 제가 약간 어려운 인상인데, 처음 뵙는 분들이 말을 쉽게 잘 걸어주신다. '잘 봤다'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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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은 '나에게 핑클이란' 질문에는 "이런거 진짜 못한다"며 더욱 난감해했다. 옥주현은 고민 끝에 "(핑클은 내게)하늘이다. 언제나 발봤을 때 하늘이 주는 느낌이 항상 좋다. 슬프다가도 하늘을 보면 위로를 받는다"면서 "언제든 볼 수 있다. 언제든 생각하면 위로를 받는 존재"라는 말로 스스로에게 있어 핑클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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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최근에도 '스위니토드', '레베카' 등 활발하게 뮤지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옥주현은 "핑클 멤버 넷이서 뮤지컬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핑클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엄청 많다. 그런 얘기를 담으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며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캠핑클럽' 시즌2에 대해서는 나도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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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측은 이날 방송이 끝난 뒤 "무대왕 옥주현, 다음엔 조여정 배우님과 손잡고 나와주세요"라며 DJ 김영철과 옥주현의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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