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훈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의 홍보대사로 힘을 보탠다.
어제(13일) 진행된 '유엔해비타트(UN-HABITAT) 한국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지훈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그는 청년과 일자리, 도시 문제 등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엔해비타트'는 1978년 설립된 유엔(UN) 산하기구로 '지속 가능한 도시와 청년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세계 최초의 국가별 위원회로 지난 5월 설립됐다.
김지훈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향력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를 알리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지훈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도시 발전은 물론, 청년들이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많은 분들이 애쓰고 계신 만큼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프로젝트들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김지훈은 오늘(14일) 밤 10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스페셜 '워킹맨'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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